나쓰메 소세키는 4년 3개월의 구마모토 생활 중, 6번의 이사를 하였습니다. 이 고택은 원래 오에무라(현재 신야시키 1쵸메)에 있던 것을 이축하고 복원한 집으로, 집주인 나쓰메 소세키의 동료였던 오치아이 토우카쿠(落合東郭 : 한시인, 다이쇼 천황의 시종)가 도쿄 근무 중 빌렸습니다.
이 집에서 소설 「풀베개」의 소재가 된 타마나(玉名)시 오아마(小天)로의 여행을 떠났습니다.
현재, 내부를 특별 공개 중 입니다.
단체로 방문으로 관장의 설명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예약 바랍니다.